사람과 기술, 부족함 속에서 함께 만드는 새로움 - 워로브라더스(WOLO Brothers) 이준혁 대표
[핸드메이커 전은지 기자]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스티븐 호킹 등 유명인사들은 인공지능(AI)이 점점 사람의 자리를 대신할 것이며, 그로 인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여전히 세상은 사람이 있기에 움직이며,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 있다.또다른 하나의 플랫폼이 되는 것을 목표로 6년 차에 접어든 워로브라더스(WOLO Brothers) 이준혁 대표를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워로브라더스의 첫 시작은대학 때 창업을 시작했다. 좀 우스갯소리가 될 수 있지만, 당시 친구에게 만들어 준 영상 편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