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 Experience
감정을 설계하고, 경험을 디자인합니다.
워로의 디자인은 결과가 아니라, 사람과 일의 '흔적'을 기록하는 방식입니다.
워로브라더스의 디자인은
'회사 전체의 경험을 시각화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화면을 꾸미지 않습니다. 사람의 몰입, 실행의 리듬, 조직의 철학까지 — 모든 흔적을 관찰하고, 그 안에서 진심의 결을 찾아냅니다.
좋은 디자인은 잘 만든 결과물이 아니라, 회사의 정신이 어떻게 느껴지는가에 대한 대답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디자인팀'이 아니라, 워로브라더스의 전체 경험을 통합적으로 번역하는 역할을 합니다.
조직의 모든 리듬을
경험으로 바꾸는 조직
Design & Experience는 기획, 제품, 마케팅, CX, 개발 등 모든 영역과 닿아 있습니다.
우리는 브랜드의 언어를 통합하고, 각자의 몰입이 연결되는 방식을 설계합니다.
하나의 버튼, 하나의 제품 패키지, 하나의 피드백에서도 동료의 의도와 브랜드의 맥락을 읽습니다.
그 감정의 조각들이 모여 워로의 진정성 있는 경험을 완성합니다.
경험을 기획하고,
감정을 구조로 만든다
우리는 먼저 '이 경험이 어떤 의미를 줄 수 있는가'를 묻습니다. 그 다음,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자연스러운가를 고민합니다.
기획은 시작일 뿐입니다. 우리는 회의, 대화, 실패, 성공의 흔적까지 관찰하며 그 안에서 브랜드의 톤과 철학을 추출합니다.
디자인은 손보다 감각, 감각보다 이해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워로의 디자이너는 회사의 모든 영역을 '직접 경험하는 사람'입니다.
조직 전체의 감정을
읽을 줄 아는 사람
우리가 만드는 건 포스터나 페이지가 아니라 감정의 언어입니다. 한 장의 이미지에 '워로의 속도', '몰입의 땀방울', '올바름의 무게'를 담습니다.
브랜드는 말로가 아니라 감각으로 신뢰를 얻는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보여주는 디자인'이 아니라 '느껴지는 디자인'을 만듭니다.
워로의 디자이너는 자기 자리에서만 일하지 않습니다. CX, 개발, 물류, 콘텐츠, 어떤 영역이든 직접 경험하며 관점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사람.
각자의 몰입 속에서 연결점을 찾고, 그 연결이 만들어내는 감정의 리듬을 디자인하는 사람. '회사 전체를 경험하는 디자이너', 그게 워로가 말하는 진짜 디자이너입니다.
Join the Experience at WOLO.
워로의 디자인은 회사의 여정을 기록하고, 감정의 결을 남깁니다.
당신의 시선으로 워로의 경험을 완성해보세요.